충북 35명 추가 확진…가족·직장 감염 이어져
입력 2021.09.13 (08:49)
수정 2021.09.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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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 자가 격리하던 해외 입국자 등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에서 진천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 등 5명, 그리고 충주와 진천에서 각각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79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 자가 격리하던 해외 입국자 등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에서 진천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 등 5명, 그리고 충주와 진천에서 각각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7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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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35명 추가 확진…가족·직장 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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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8:49:24
- 수정2021-09-13 09:23:16

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 자가 격리하던 해외 입국자 등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에서 진천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 등 5명, 그리고 충주와 진천에서 각각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79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 자가 격리하던 해외 입국자 등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에서 진천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 등 5명, 그리고 충주와 진천에서 각각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7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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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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