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GGM 15일부터 자동차 생산
입력 2021.09.13 (10:10)
수정 2021.09.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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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의 첫 적용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이번주부터 자동차 생산을 시작합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은 오는 15일 시판용 첫 자동차 생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넉달 동안 자동차 만 2천 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GGM이 생산하는 자동차는 경형 SUV인 '캐스퍼'로, 지난 2019년 1월 광주시와 현대차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2년 8개월 만의 일입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은 오는 15일 시판용 첫 자동차 생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넉달 동안 자동차 만 2천 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GGM이 생산하는 자동차는 경형 SUV인 '캐스퍼'로, 지난 2019년 1월 광주시와 현대차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2년 8개월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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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형 일자리’ GGM 15일부터 자동차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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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10:10:19
- 수정2021-09-13 10:30:34
광주형 일자리의 첫 적용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이번주부터 자동차 생산을 시작합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은 오는 15일 시판용 첫 자동차 생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넉달 동안 자동차 만 2천 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GGM이 생산하는 자동차는 경형 SUV인 '캐스퍼'로, 지난 2019년 1월 광주시와 현대차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2년 8개월 만의 일입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은 오는 15일 시판용 첫 자동차 생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넉달 동안 자동차 만 2천 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GGM이 생산하는 자동차는 경형 SUV인 '캐스퍼'로, 지난 2019년 1월 광주시와 현대차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2년 8개월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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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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