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입력 2021.09.13 (10:28)
수정 2021.09.13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이달 말까지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중 각 구군에서 추천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5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2015년부터 실시된 종합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507명의 다문화가족이 무료 검진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중 각 구군에서 추천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5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2015년부터 실시된 종합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507명의 다문화가족이 무료 검진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
- 입력 2021-09-13 10:28:57
- 수정2021-09-13 10:45:43
부산시가 이달 말까지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중 각 구군에서 추천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5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2015년부터 실시된 종합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507명의 다문화가족이 무료 검진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중 각 구군에서 추천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5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2015년부터 실시된 종합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507명의 다문화가족이 무료 검진을 받았습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