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IAEA, ‘임시 핵사찰’ 다시 합의…핵시설 영상 녹화 계속
입력 2021.09.13 (10:48)
수정 2021.09.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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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사찰 종료 선언 석 달여 만에 '핵 합의 복원 회담'에 참여 중인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와 다시 한번 '임시 핵사찰'에 합의했습니다.
이란 원자력청 청장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어제 테헤란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제한적 수준의 핵사찰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이란 핵시설 내 감시 카메라를 유지·보수해 녹화를 계속하고, 저장 매체를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원자력청 청장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어제 테헤란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제한적 수준의 핵사찰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이란 핵시설 내 감시 카메라를 유지·보수해 녹화를 계속하고, 저장 매체를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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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1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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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사찰 종료 선언 석 달여 만에 '핵 합의 복원 회담'에 참여 중인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와 다시 한번 '임시 핵사찰'에 합의했습니다.
이란 원자력청 청장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어제 테헤란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제한적 수준의 핵사찰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이란 핵시설 내 감시 카메라를 유지·보수해 녹화를 계속하고, 저장 매체를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원자력청 청장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어제 테헤란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제한적 수준의 핵사찰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이란 핵시설 내 감시 카메라를 유지·보수해 녹화를 계속하고, 저장 매체를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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