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5만 명 붕괴 우려…인구 유입책 강화”
입력 2021.09.13 (11:38)
수정 2021.09.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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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지난달 말 기준, 주민 수가 5만 2백여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2백여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옥천군은 지난 1월부터 8월, 출생자는 백여 명이지만 사망자가 3백여 명에 달하는 등 인구가 계속 감소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옥천군은 주민 5만 명대 붕괴를 막기 위해 신생아와 초등학교·중학교 전입 가정,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 등 인구 유입 대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옥천군은 지난 1월부터 8월, 출생자는 백여 명이지만 사망자가 3백여 명에 달하는 등 인구가 계속 감소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옥천군은 주민 5만 명대 붕괴를 막기 위해 신생아와 초등학교·중학교 전입 가정,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 등 인구 유입 대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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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5만 명 붕괴 우려…인구 유입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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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11:38:43
- 수정2021-09-13 11:46:26

옥천군은 지난달 말 기준, 주민 수가 5만 2백여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2백여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옥천군은 지난 1월부터 8월, 출생자는 백여 명이지만 사망자가 3백여 명에 달하는 등 인구가 계속 감소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옥천군은 주민 5만 명대 붕괴를 막기 위해 신생아와 초등학교·중학교 전입 가정,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 등 인구 유입 대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옥천군은 지난 1월부터 8월, 출생자는 백여 명이지만 사망자가 3백여 명에 달하는 등 인구가 계속 감소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옥천군은 주민 5만 명대 붕괴를 막기 위해 신생아와 초등학교·중학교 전입 가정,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 등 인구 유입 대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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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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