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릉 출토 유물 5,000여 점을 한자리에서!”…무령왕릉 특별전 개최

입력 2021.09.13 (13:38)
왕비의 관꾸미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왕비의 관꾸미개가 전시돼 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1971년 발견 이후 무령왕릉 출토유물 5천232점 전체를 공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왕비의 금목걸이
왕의 금뒤꽂이
왕의 청동거울
왕의 발받침
무덤 지키는 상상의 동물 ‘진묘수’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인 ‘무덤을 지키는 상상의 동물 진묘수’가 전시돼 있다.
왕비의 묘지석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왕의 금동 신발이 전시돼 있다.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연구 과제로 남은 추정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왕비의 베개
왕과 왕비의 목관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무령왕(위쪽)과 왕비 목관 실물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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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령왕릉 출토 유물 5,000여 점을 한자리에서!”…무령왕릉 특별전 개최
    • 입력 2021-09-13 13: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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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왕비의 관꾸미개가 전시돼 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1971년 발견 이후 무령왕릉 출토유물 5천232점 전체를 공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왕비의 관꾸미개가 전시돼 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1971년 발견 이후 무령왕릉 출토유물 5천232점 전체를 공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왕비의 관꾸미개가 전시돼 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1971년 발견 이후 무령왕릉 출토유물 5천232점 전체를 공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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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왕비의 관꾸미개가 전시돼 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1971년 발견 이후 무령왕릉 출토유물 5천232점 전체를 공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왕비의 관꾸미개가 전시돼 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1971년 발견 이후 무령왕릉 출토유물 5천232점 전체를 공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왕비의 관꾸미개가 전시돼 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1971년 발견 이후 무령왕릉 출토유물 5천232점 전체를 공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왕비의 관꾸미개가 전시돼 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1971년 발견 이후 무령왕릉 출토유물 5천232점 전체를 공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왕비의 관꾸미개가 전시돼 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1971년 발견 이후 무령왕릉 출토유물 5천232점 전체를 공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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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왕비의 관꾸미개가 전시돼 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1971년 발견 이후 무령왕릉 출토유물 5천232점 전체를 공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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