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박물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입력 2021.09.13 (19:41)
수정 2021.09.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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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가 '무령왕릉 발굴 50년,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며'라는 주제로 오늘(13일) 공주박물관에서 개막해 내일(14일)부터 일반에 공개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귀걸이와 진묘수, 청동거울 등 5천2백여 점 전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전시되고 특히 무령왕릉 발견 최초 보고 문서와 발굴조사 실측 도면, 탁본 등 발굴 관련 자료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귀걸이와 진묘수, 청동거울 등 5천2백여 점 전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전시되고 특히 무령왕릉 발견 최초 보고 문서와 발굴조사 실측 도면, 탁본 등 발굴 관련 자료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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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박물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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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9-13 19:46:25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가 '무령왕릉 발굴 50년,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며'라는 주제로 오늘(13일) 공주박물관에서 개막해 내일(14일)부터 일반에 공개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귀걸이와 진묘수, 청동거울 등 5천2백여 점 전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전시되고 특히 무령왕릉 발견 최초 보고 문서와 발굴조사 실측 도면, 탁본 등 발굴 관련 자료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귀걸이와 진묘수, 청동거울 등 5천2백여 점 전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전시되고 특히 무령왕릉 발견 최초 보고 문서와 발굴조사 실측 도면, 탁본 등 발굴 관련 자료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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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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