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9.13 (19:45)
수정 2021.09.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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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탈영병을 추격하는 헌병대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작가의 실제 경험과 그간 언론에 공개된 사건들을 소재로 삼았는데, 그래서 더 사실적이라고도 하고, 지금은 당시의 군 시절과 다르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청 소감이야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가와 감독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지금 바로 이 순간이 나아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계속 해주길 바란다는 거였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도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작가의 실제 경험과 그간 언론에 공개된 사건들을 소재로 삼았는데, 그래서 더 사실적이라고도 하고, 지금은 당시의 군 시절과 다르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청 소감이야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가와 감독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지금 바로 이 순간이 나아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계속 해주길 바란다는 거였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도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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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부산]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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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19:45:11
- 수정2021-09-13 22:26:08

최근 탈영병을 추격하는 헌병대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작가의 실제 경험과 그간 언론에 공개된 사건들을 소재로 삼았는데, 그래서 더 사실적이라고도 하고, 지금은 당시의 군 시절과 다르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청 소감이야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가와 감독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지금 바로 이 순간이 나아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계속 해주길 바란다는 거였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도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작가의 실제 경험과 그간 언론에 공개된 사건들을 소재로 삼았는데, 그래서 더 사실적이라고도 하고, 지금은 당시의 군 시절과 다르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청 소감이야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가와 감독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지금 바로 이 순간이 나아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계속 해주길 바란다는 거였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도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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