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공단 가동률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입력 2021.09.13 (20:08)
수정 2021.09.13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성서산업단지 가동률이 2년 만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분기 성서단지 가동률이 68.19%로 코로나 이전인 지난 2019년 4분기 가동률을 처음으로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성서공단의 가동률은 지난 해 1분기 66%로 꺾였고 2분기에는 60%까지 떨어졌지만 지난 해 3분기부터 서서히 반등을 시작해 올 2분기 처음으로 코로나 이전 가동률을 회복했습니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분기 성서단지 가동률이 68.19%로 코로나 이전인 지난 2019년 4분기 가동률을 처음으로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성서공단의 가동률은 지난 해 1분기 66%로 꺾였고 2분기에는 60%까지 떨어졌지만 지난 해 3분기부터 서서히 반등을 시작해 올 2분기 처음으로 코로나 이전 가동률을 회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서공단 가동률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
- 입력 2021-09-13 20:08:56
- 수정2021-09-13 20:20:57

대구 성서산업단지 가동률이 2년 만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분기 성서단지 가동률이 68.19%로 코로나 이전인 지난 2019년 4분기 가동률을 처음으로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성서공단의 가동률은 지난 해 1분기 66%로 꺾였고 2분기에는 60%까지 떨어졌지만 지난 해 3분기부터 서서히 반등을 시작해 올 2분기 처음으로 코로나 이전 가동률을 회복했습니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분기 성서단지 가동률이 68.19%로 코로나 이전인 지난 2019년 4분기 가동률을 처음으로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성서공단의 가동률은 지난 해 1분기 66%로 꺾였고 2분기에는 60%까지 떨어졌지만 지난 해 3분기부터 서서히 반등을 시작해 올 2분기 처음으로 코로나 이전 가동률을 회복했습니다.
-
-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박준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