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9명 추가 확진…누적 5,598명
입력 2021.09.13 (21:38)
수정 2021.09.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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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와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각각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진천과 괴산에서 각각 2명, 보은에서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5,598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와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각각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진천과 괴산에서 각각 2명, 보은에서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5,5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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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9명 추가 확진…누적 5,5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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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21:38:50
- 수정2021-09-13 21:39:58

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와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각각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진천과 괴산에서 각각 2명, 보은에서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5,598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와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각각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진천과 괴산에서 각각 2명, 보은에서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5,5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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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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