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코로나19 신규 확진 21명
입력 2021.09.13 (21:44)
수정 2021.09.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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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외국인 확진자로 대부분 광주시가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에 내린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아 확진됐고 북구 소재 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일가족 4명 등 모두 21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외국인 확진자로 대부분 광주시가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에 내린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아 확진됐고 북구 소재 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일가족 4명 등 모두 2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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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광주 코로나19 신규 확진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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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21:44:37
- 수정2021-09-13 21:45:56

오늘(13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외국인 확진자로 대부분 광주시가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에 내린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아 확진됐고 북구 소재 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일가족 4명 등 모두 21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외국인 확진자로 대부분 광주시가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에 내린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아 확진됐고 북구 소재 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일가족 4명 등 모두 21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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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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