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 대학 수시 경쟁률 상승…부산은 대부분 내일 마감
입력 2021.09.13 (21:52)
수정 2021.09.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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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서울 지역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체로 높아졌습니다.
어제 수시모집을 마감한 서울대는 지난해 5.63대 1보다 높은 6.25대 1을 기록했습니다.
고려대도 원서 모집 마감 3시간 전 이미 지난해 9.5대 1을 훨씬 웃도는 12.5대 1을 기록했고,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부산지역 4년제 일반대는 내일 대부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합니다.
어제 수시모집을 마감한 서울대는 지난해 5.63대 1보다 높은 6.25대 1을 기록했습니다.
고려대도 원서 모집 마감 3시간 전 이미 지난해 9.5대 1을 훨씬 웃도는 12.5대 1을 기록했고,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부산지역 4년제 일반대는 내일 대부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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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권 대학 수시 경쟁률 상승…부산은 대부분 내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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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21:52:14
- 수정2021-09-13 21:53:32

2022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서울 지역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체로 높아졌습니다.
어제 수시모집을 마감한 서울대는 지난해 5.63대 1보다 높은 6.25대 1을 기록했습니다.
고려대도 원서 모집 마감 3시간 전 이미 지난해 9.5대 1을 훨씬 웃도는 12.5대 1을 기록했고,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부산지역 4년제 일반대는 내일 대부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합니다.
어제 수시모집을 마감한 서울대는 지난해 5.63대 1보다 높은 6.25대 1을 기록했습니다.
고려대도 원서 모집 마감 3시간 전 이미 지난해 9.5대 1을 훨씬 웃도는 12.5대 1을 기록했고,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부산지역 4년제 일반대는 내일 대부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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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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