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노조원 24명 연행, 경찰 과잉진압”

입력 2021.09.13 (21:55) 수정 2021.09.13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남샤니 광주공장에서 운송 거부 파업을 벌이고 있는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집회 과정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본부는 오늘(13)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부터 11일 사이 진행된 집회에서 경찰이 24명을 연행하며 노조원을 과잉 진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물연대 “노조원 24명 연행, 경찰 과잉진압”
    • 입력 2021-09-13 21:55:57
    • 수정2021-09-13 21:57:51
    뉴스9(광주)
호남샤니 광주공장에서 운송 거부 파업을 벌이고 있는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집회 과정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본부는 오늘(13)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부터 11일 사이 진행된 집회에서 경찰이 24명을 연행하며 노조원을 과잉 진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