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농어촌학교 활성화…어울림학교 확대 필요”
입력 2021.09.14 (07:38)
수정 2021.09.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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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부설 전북지역교육연구소가 최근 초중고 교원 4백20여 명에게 소규모 농어촌학교의 활성화 방안을 물었더니 36.5퍼센트가 인근 도시학교와 연계한 어울림학교 확대를 선택했습니다.
이어 도-농 학교 교류 지원 27.3퍼센트, 초중 통합학교 다학년제 운영 23.9퍼센트, 산촌 유학시설 지원 6.4퍼센트 순이었습니다.
또 미래 교육역량 확대 교육으로는 소통·협동 등 인성 교육이 53.1퍼센트로 가장 많고 독서 등 다양한 체험 20.4, 4차산업혁명 이해 교육 12.8퍼센트였습니다.
이어 도-농 학교 교류 지원 27.3퍼센트, 초중 통합학교 다학년제 운영 23.9퍼센트, 산촌 유학시설 지원 6.4퍼센트 순이었습니다.
또 미래 교육역량 확대 교육으로는 소통·협동 등 인성 교육이 53.1퍼센트로 가장 많고 독서 등 다양한 체험 20.4, 4차산업혁명 이해 교육 12.8퍼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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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농어촌학교 활성화…어울림학교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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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07:38:52
- 수정2021-09-14 07:46:46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부설 전북지역교육연구소가 최근 초중고 교원 4백20여 명에게 소규모 농어촌학교의 활성화 방안을 물었더니 36.5퍼센트가 인근 도시학교와 연계한 어울림학교 확대를 선택했습니다.
이어 도-농 학교 교류 지원 27.3퍼센트, 초중 통합학교 다학년제 운영 23.9퍼센트, 산촌 유학시설 지원 6.4퍼센트 순이었습니다.
또 미래 교육역량 확대 교육으로는 소통·협동 등 인성 교육이 53.1퍼센트로 가장 많고 독서 등 다양한 체험 20.4, 4차산업혁명 이해 교육 12.8퍼센트였습니다.
이어 도-농 학교 교류 지원 27.3퍼센트, 초중 통합학교 다학년제 운영 23.9퍼센트, 산촌 유학시설 지원 6.4퍼센트 순이었습니다.
또 미래 교육역량 확대 교육으로는 소통·협동 등 인성 교육이 53.1퍼센트로 가장 많고 독서 등 다양한 체험 20.4, 4차산업혁명 이해 교육 12.8퍼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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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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