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에 실내 게임장서 카드게임한 31명 송치

입력 2021.09.14 (08:56) 수정 2021.09.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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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실내 게임장에 모여 게임을 한 손님 31명과 업주 1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이던 지난달 12일 새벽,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대전 서구의 한 밀폐된 실내게임장에 모여 7시간가량 게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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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 4단계에 실내 게임장서 카드게임한 31명 송치
    • 입력 2021-09-14 08:56:45
    • 수정2021-09-14 09:11:42
    뉴스광장(대전)
대전서부경찰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실내 게임장에 모여 게임을 한 손님 31명과 업주 1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이던 지난달 12일 새벽,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대전 서구의 한 밀폐된 실내게임장에 모여 7시간가량 게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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