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료원 설립 서명부 전달…22만 명 서명
입력 2021.09.14 (09:57)
수정 2021.09.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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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료원 설립 시민 서명이 목표 인원 20만 명을 넘어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서명부를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현재 마무리 단계인 울산의료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해 다음 달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와 서명부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도 의료원이 없는 광주시와 함께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현재 마무리 단계인 울산의료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해 다음 달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와 서명부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도 의료원이 없는 광주시와 함께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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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료원 설립 서명부 전달…22만 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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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09:57:28
- 수정2021-09-14 10:41:36

울산의료원 설립 시민 서명이 목표 인원 20만 명을 넘어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서명부를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현재 마무리 단계인 울산의료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해 다음 달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와 서명부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도 의료원이 없는 광주시와 함께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현재 마무리 단계인 울산의료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해 다음 달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와 서명부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도 의료원이 없는 광주시와 함께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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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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