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왕사거리 교통 개선으로 대기·통행시간 단축
입력 2021.09.14 (10:02)
수정 2021.09.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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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이 교통체계 개선책을 통해 출퇴근시간대 상습정체 구간인 남구 두왕사거리 일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테크노산단삼거리 개통과 신호주기 단축 등의 영향으로 공업탑 방면의 차량 대기 길이가 68%, 남창로 방면은 46%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통행시간은 울산박물관 앞에서 두왕사거리까지 구간은 30% 신두왕사거리에서 두왕사거리까지 구간은 15% 가량 단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테크노산단삼거리 개통과 신호주기 단축 등의 영향으로 공업탑 방면의 차량 대기 길이가 68%, 남창로 방면은 46%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통행시간은 울산박물관 앞에서 두왕사거리까지 구간은 30% 신두왕사거리에서 두왕사거리까지 구간은 15% 가량 단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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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왕사거리 교통 개선으로 대기·통행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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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10:02:37
- 수정2021-09-14 10:31:29
울산경찰청이 교통체계 개선책을 통해 출퇴근시간대 상습정체 구간인 남구 두왕사거리 일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테크노산단삼거리 개통과 신호주기 단축 등의 영향으로 공업탑 방면의 차량 대기 길이가 68%, 남창로 방면은 46%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통행시간은 울산박물관 앞에서 두왕사거리까지 구간은 30% 신두왕사거리에서 두왕사거리까지 구간은 15% 가량 단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테크노산단삼거리 개통과 신호주기 단축 등의 영향으로 공업탑 방면의 차량 대기 길이가 68%, 남창로 방면은 46%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통행시간은 울산박물관 앞에서 두왕사거리까지 구간은 30% 신두왕사거리에서 두왕사거리까지 구간은 15% 가량 단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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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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