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입력 2021.09.14 (10:09)
수정 2021.09.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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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대응 비상상황 관리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와 5개 구청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체계가 유지됩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와 5개 구청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체계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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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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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10:09:28
- 수정2021-09-14 10:19:40
광주시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대응 비상상황 관리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와 5개 구청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체계가 유지됩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와 5개 구청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체계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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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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