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아열대 농작물 재배 늘어…52곳 재배
입력 2021.09.14 (10:48)
수정 2021.09.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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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아열대 농작물 재배가 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애플망고 재배 농가가 21곳, 패션프루트와 파파야 각 13곳, 바나나 5군데 등 52 농가가 아열대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집계했습니다.
아열대 작물 재배 지역은 김해와 고성, 통영, 진주 등 경남 전역에 분포해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애플망고 재배 농가가 21곳, 패션프루트와 파파야 각 13곳, 바나나 5군데 등 52 농가가 아열대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집계했습니다.
아열대 작물 재배 지역은 김해와 고성, 통영, 진주 등 경남 전역에 분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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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아열대 농작물 재배 늘어…52곳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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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10:48:46
- 수정2021-09-14 10:53:36
경남지역 아열대 농작물 재배가 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애플망고 재배 농가가 21곳, 패션프루트와 파파야 각 13곳, 바나나 5군데 등 52 농가가 아열대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집계했습니다.
아열대 작물 재배 지역은 김해와 고성, 통영, 진주 등 경남 전역에 분포해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애플망고 재배 농가가 21곳, 패션프루트와 파파야 각 13곳, 바나나 5군데 등 52 농가가 아열대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집계했습니다.
아열대 작물 재배 지역은 김해와 고성, 통영, 진주 등 경남 전역에 분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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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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