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비대면으로 보고 즐기고”…공예비엔날레 속으로
입력 2021.09.14 (19:38)
수정 2021.10.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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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 개막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19 여파에 비대면 온라인 전시 분야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전시 해설부터 작가의 작업 과정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즐기는 공예비엔날레 현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지난 주 개막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19 여파에 비대면 온라인 전시 분야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전시 해설부터 작가의 작업 과정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즐기는 공예비엔날레 현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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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현장 이곳] “비대면으로 보고 즐기고”…공예비엔날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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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19:38:25
- 수정2021-10-13 17:04:39
[앵커]
지난 주 개막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19 여파에 비대면 온라인 전시 분야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전시 해설부터 작가의 작업 과정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즐기는 공예비엔날레 현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지난 주 개막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19 여파에 비대면 온라인 전시 분야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전시 해설부터 작가의 작업 과정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즐기는 공예비엔날레 현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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