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9.14 (19:43) 수정 2021.09.14 (2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골목상권과 상생하겠다는 카카오.

금융당국 압박과 공정위 조사 다음에야 나온 상생방안이죠.

카카오 의장은 최근의 지적이 사회가 울리는 강력한 경종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우리는 또 다른 경종을 들었습니다.

더는 버틸 수 없다며 한밤 중 거리로 나온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외침이죠.

끊이지 않는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

자영업자들이 힘든 게 코로나19 때문만은 분명 아닙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9-14 19:43:05
    • 수정2021-09-14 20:09:52
    뉴스7(전주)
골목상권과 상생하겠다는 카카오.

금융당국 압박과 공정위 조사 다음에야 나온 상생방안이죠.

카카오 의장은 최근의 지적이 사회가 울리는 강력한 경종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우리는 또 다른 경종을 들었습니다.

더는 버틸 수 없다며 한밤 중 거리로 나온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외침이죠.

끊이지 않는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

자영업자들이 힘든 게 코로나19 때문만은 분명 아닙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