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세종의사당 법안 상정 미뤄져…24일 처리 협의 중
입력 2021.09.14 (21:49)
수정 2021.09.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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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가 열렸지만 기대를 모았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법안은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국회 법사위 관계자는 오늘(14일) 전체회의는 회계 보고 등이 목적으로 여야가 세종의사당 법안 심의를 위해 오는 24일이나 26일에 법사위를 여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언론중재법과 분리해 세종의사당 설치법을 법사위에서 처리하자는 게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관계자는 오늘(14일) 전체회의는 회계 보고 등이 목적으로 여야가 세종의사당 법안 심의를 위해 오는 24일이나 26일에 법사위를 여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언론중재법과 분리해 세종의사당 설치법을 법사위에서 처리하자는 게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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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세종의사당 법안 상정 미뤄져…24일 처리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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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21:49:11
- 수정2021-09-14 21:54:21
오늘(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가 열렸지만 기대를 모았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법안은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국회 법사위 관계자는 오늘(14일) 전체회의는 회계 보고 등이 목적으로 여야가 세종의사당 법안 심의를 위해 오는 24일이나 26일에 법사위를 여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언론중재법과 분리해 세종의사당 설치법을 법사위에서 처리하자는 게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관계자는 오늘(14일) 전체회의는 회계 보고 등이 목적으로 여야가 세종의사당 법안 심의를 위해 오는 24일이나 26일에 법사위를 여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언론중재법과 분리해 세종의사당 설치법을 법사위에서 처리하자는 게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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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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