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시민학부모연대, 세종시 교사 정원 재배정 촉구
입력 2021.09.14 (21:50)
수정 2021.09.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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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학부모회 등 세종교육시민학부모연대는 오늘(14일)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교사정원의 재배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교원 정원 확대는 질 높은 교육을 위한 절대적인 필요조건인데도 세종시에 필요한 교사 450명 가운데 17명만 배정한 것은 몰지각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교사 정원 확대를 위한 획기적인 중장기계획을 요구하고, 앞으로 관련 서명과 함께 1인 시위를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교원 정원 확대는 질 높은 교육을 위한 절대적인 필요조건인데도 세종시에 필요한 교사 450명 가운데 17명만 배정한 것은 몰지각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교사 정원 확대를 위한 획기적인 중장기계획을 요구하고, 앞으로 관련 서명과 함께 1인 시위를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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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교육시민학부모연대, 세종시 교사 정원 재배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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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21:50:45
- 수정2021-09-14 21:55:08
참교육학부모회 등 세종교육시민학부모연대는 오늘(14일)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교사정원의 재배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교원 정원 확대는 질 높은 교육을 위한 절대적인 필요조건인데도 세종시에 필요한 교사 450명 가운데 17명만 배정한 것은 몰지각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교사 정원 확대를 위한 획기적인 중장기계획을 요구하고, 앞으로 관련 서명과 함께 1인 시위를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교원 정원 확대는 질 높은 교육을 위한 절대적인 필요조건인데도 세종시에 필요한 교사 450명 가운데 17명만 배정한 것은 몰지각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교사 정원 확대를 위한 획기적인 중장기계획을 요구하고, 앞으로 관련 서명과 함께 1인 시위를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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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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