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병원·복지시설 코로나19 검사 강화
입력 2021.09.14 (21:54)
수정 2021.09.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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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지역 요양병원 74곳에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지원해 병원 종사자들이 근무 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신규 종사자는 근무 72시간 이내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근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역 요양병원 74곳에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지원해 병원 종사자들이 근무 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신규 종사자는 근무 72시간 이내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근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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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병원·복지시설 코로나19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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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21:54:13
- 수정2021-09-14 21:59:13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지역 요양병원 74곳에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지원해 병원 종사자들이 근무 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신규 종사자는 근무 72시간 이내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근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역 요양병원 74곳에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지원해 병원 종사자들이 근무 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신규 종사자는 근무 72시간 이내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근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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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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