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원석학원 ‘임시이사 선임 취소’ 승소

입력 2021.09.14 (21:56) 수정 2021.09.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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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와 서라벌대, 신라고를 산하에 두고 있는 학교법인 원석학원이 교육부를 상대로 한 '임시이사 선임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경주대 직원노조는 성명을 내고, 대법원이 지난 9일 교육부의 임시이사 선임이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대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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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원석학원 ‘임시이사 선임 취소’ 승소
    • 입력 2021-09-14 21:56:16
    • 수정2021-09-14 22:01:08
    뉴스9(대구)
경주대와 서라벌대, 신라고를 산하에 두고 있는 학교법인 원석학원이 교육부를 상대로 한 '임시이사 선임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경주대 직원노조는 성명을 내고, 대법원이 지난 9일 교육부의 임시이사 선임이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대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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