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원석학원 ‘임시이사 선임 취소’ 승소
입력 2021.09.14 (21:56)
수정 2021.09.14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주대와 서라벌대, 신라고를 산하에 두고 있는 학교법인 원석학원이 교육부를 상대로 한 '임시이사 선임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경주대 직원노조는 성명을 내고, 대법원이 지난 9일 교육부의 임시이사 선임이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대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경주대 직원노조는 성명을 내고, 대법원이 지난 9일 교육부의 임시이사 선임이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대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원석학원 ‘임시이사 선임 취소’ 승소
-
- 입력 2021-09-14 21:56:16
- 수정2021-09-14 22:01:08
경주대와 서라벌대, 신라고를 산하에 두고 있는 학교법인 원석학원이 교육부를 상대로 한 '임시이사 선임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경주대 직원노조는 성명을 내고, 대법원이 지난 9일 교육부의 임시이사 선임이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대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경주대 직원노조는 성명을 내고, 대법원이 지난 9일 교육부의 임시이사 선임이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대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