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생 에너지 확대 시범사업 추진
입력 2021.09.14 (23:23)
수정 2021.09.1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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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상공회의소,한국에너지공단 등 7개 기관과 함께 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3년 동안 울산지역 공공기관 26곳에 11메가와트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4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우선 시범 사업으로 울산경제진흥원 옥상에 220킬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가장 먼저 설치됩니다.
이에 따라 3년 동안 울산지역 공공기관 26곳에 11메가와트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4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우선 시범 사업으로 울산경제진흥원 옥상에 220킬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가장 먼저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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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재생 에너지 확대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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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23:23:58
- 수정2021-09-15 02:15:02
울산시가 울산상공회의소,한국에너지공단 등 7개 기관과 함께 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3년 동안 울산지역 공공기관 26곳에 11메가와트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4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우선 시범 사업으로 울산경제진흥원 옥상에 220킬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가장 먼저 설치됩니다.
이에 따라 3년 동안 울산지역 공공기관 26곳에 11메가와트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4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우선 시범 사업으로 울산경제진흥원 옥상에 220킬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가장 먼저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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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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