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동역 사거리 돌아다니던 당나귀 2마리 포획
입력 2021.09.15 (07:26)
수정 2021.09.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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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40분쯤 서울 논현동 학동역 사거리에 당나귀 두 마리가 나타나 도로를 돌아다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5분 만에 포획됐습니다.
당나귀들은 논현동의 한 식당 주인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이전에도 여러 차례 식당을 탈출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식당 주인에게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해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당나귀들은 논현동의 한 식당 주인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이전에도 여러 차례 식당을 탈출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식당 주인에게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해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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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학동역 사거리 돌아다니던 당나귀 2마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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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07:26:39
- 수정2021-09-15 07:30:53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서울 논현동 학동역 사거리에 당나귀 두 마리가 나타나 도로를 돌아다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5분 만에 포획됐습니다.
당나귀들은 논현동의 한 식당 주인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이전에도 여러 차례 식당을 탈출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식당 주인에게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해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당나귀들은 논현동의 한 식당 주인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이전에도 여러 차례 식당을 탈출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식당 주인에게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해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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