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전~고성 마암’ 14호선 내일 개통
입력 2021.09.15 (08:20)
수정 2021.09.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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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과 고성군 마암면을 잇는 국도 14호선 10.2km 구간이 내일(16일) 오후 5시 개통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국도 14호선 확장공사에는 천7백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남은 구간인 고성군 마암면에서 고성읍 구간 7.5km는 올해 말 개통 예정입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국도 14호선 확장공사에는 천7백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남은 구간인 고성군 마암면에서 고성읍 구간 7.5km는 올해 말 개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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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진전~고성 마암’ 14호선 내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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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08:20:31
- 수정2021-09-15 09:09:48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과 고성군 마암면을 잇는 국도 14호선 10.2km 구간이 내일(16일) 오후 5시 개통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국도 14호선 확장공사에는 천7백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남은 구간인 고성군 마암면에서 고성읍 구간 7.5km는 올해 말 개통 예정입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국도 14호선 확장공사에는 천7백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남은 구간인 고성군 마암면에서 고성읍 구간 7.5km는 올해 말 개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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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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