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거주 외국인 천6백여 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입력 2021.09.15 (08:22)
수정 2021.09.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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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얀센 백신 자율 접종에 참여한 518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외국인 1,679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또, 이달 17일까지 3백 명 분량의 얀센 백신 추가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등록 외국인 등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또, 이달 17일까지 3백 명 분량의 얀센 백신 추가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등록 외국인 등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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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거주 외국인 천6백여 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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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08:22:13
- 수정2021-09-15 09:03:57
강릉시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얀센 백신 자율 접종에 참여한 518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외국인 1,679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또, 이달 17일까지 3백 명 분량의 얀센 백신 추가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등록 외국인 등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또, 이달 17일까지 3백 명 분량의 얀센 백신 추가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등록 외국인 등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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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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