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열차 승차권 전달 문자메시지나 카톡도 가능”
입력 2021.09.15 (11:10)
수정 2021.09.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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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열차 승차권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철도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고를 수용해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방법을 모바일 앱 '코레일톡' 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앱으로 전송하도록 해 인터넷 연결 주소(URL)만 클릭하면 손쉽게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 승차권을 대신 예약하기가 간편해진 것은 물론, 잘못 전송한 경우 전달한 승차권을 회수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한국철도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고를 수용해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방법을 모바일 앱 '코레일톡' 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앱으로 전송하도록 해 인터넷 연결 주소(URL)만 클릭하면 손쉽게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 승차권을 대신 예약하기가 간편해진 것은 물론, 잘못 전송한 경우 전달한 승차권을 회수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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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 “열차 승차권 전달 문자메시지나 카톡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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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11:10:02
- 수정2021-09-15 11:11:33
앞으로 열차 승차권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철도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고를 수용해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방법을 모바일 앱 '코레일톡' 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앱으로 전송하도록 해 인터넷 연결 주소(URL)만 클릭하면 손쉽게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 승차권을 대신 예약하기가 간편해진 것은 물론, 잘못 전송한 경우 전달한 승차권을 회수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한국철도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고를 수용해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방법을 모바일 앱 '코레일톡' 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앱으로 전송하도록 해 인터넷 연결 주소(URL)만 클릭하면 손쉽게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 승차권을 대신 예약하기가 간편해진 것은 물론, 잘못 전송한 경우 전달한 승차권을 회수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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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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