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심세일 대표, 검찰 송치…배임 혐의
입력 2021.09.15 (19:20)
수정 2021.09.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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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무료 골프를 친 혐의를 받고있는 심세일 알펜시아리조트 대표가 검찰 수사를 받게됐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와 경찰은 심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2019년부터 알펜시아에서 무료 골프를 쳐 강개공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심 대표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지금으로선 어떠한 말도 할 단계가 아니라고 KBS에 밝혔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와 경찰은 심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2019년부터 알펜시아에서 무료 골프를 쳐 강개공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심 대표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지금으로선 어떠한 말도 할 단계가 아니라고 KBS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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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펜시아 심세일 대표, 검찰 송치…배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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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19:20:51
- 수정2021-09-15 19:45:15
상습적으로 무료 골프를 친 혐의를 받고있는 심세일 알펜시아리조트 대표가 검찰 수사를 받게됐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와 경찰은 심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2019년부터 알펜시아에서 무료 골프를 쳐 강개공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심 대표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지금으로선 어떠한 말도 할 단계가 아니라고 KBS에 밝혔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와 경찰은 심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2019년부터 알펜시아에서 무료 골프를 쳐 강개공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심 대표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지금으로선 어떠한 말도 할 단계가 아니라고 KBS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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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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