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출범…광해공단·광물공사 통합
입력 2021.09.15 (19:26)
수정 2021.09.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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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를 통합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오늘(15일) 원주 본사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공단은 앞으로 광해 방지 복구와 석탄산업 지원,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융자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또,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확충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공단은 앞으로 광해 방지 복구와 석탄산업 지원,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융자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또,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확충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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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 출범…광해공단·광물공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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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19:26:02
- 수정2021-09-15 19:53:50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를 통합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오늘(15일) 원주 본사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공단은 앞으로 광해 방지 복구와 석탄산업 지원,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융자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또,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확충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공단은 앞으로 광해 방지 복구와 석탄산업 지원,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융자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또,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확충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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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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