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수시 모집 마감…연대 미래캠 11.33대 1
입력 2021.09.15 (21:39)
수정 2021.09.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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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4년제 대학의 대학입학 수시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11.33대 1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또, 춘천교대와 강원대, 경동대는 각각 7대 1 안팎, 강릉원주대와 한림대, 한라대는 각각 2대 1에서 4대 1 정도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교육부의 올해 일반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가톨릭관동대와 상지대는 각각 3대 1 안팎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또, 춘천교대와 강원대, 경동대는 각각 7대 1 안팎, 강릉원주대와 한림대, 한라대는 각각 2대 1에서 4대 1 정도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교육부의 올해 일반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가톨릭관동대와 상지대는 각각 3대 1 안팎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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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제 수시 모집 마감…연대 미래캠 11.3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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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21:39:38
- 수정2021-09-15 21:43:02
강원도 내 4년제 대학의 대학입학 수시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11.33대 1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또, 춘천교대와 강원대, 경동대는 각각 7대 1 안팎, 강릉원주대와 한림대, 한라대는 각각 2대 1에서 4대 1 정도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교육부의 올해 일반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가톨릭관동대와 상지대는 각각 3대 1 안팎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또, 춘천교대와 강원대, 경동대는 각각 7대 1 안팎, 강릉원주대와 한림대, 한라대는 각각 2대 1에서 4대 1 정도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교육부의 올해 일반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가톨릭관동대와 상지대는 각각 3대 1 안팎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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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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