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빈 전문인력 양성’ 14개 기관 협약
입력 2021.09.15 (21:51)
수정 2021.09.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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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과 지역 대학 등 14개 기관이 오늘(15일) 가스복합발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경남대는 교육과정 개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을, 두산중공업 등 기업들은 취업과 연계한 산업현장 실습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82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경남대는 교육과정 개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을, 두산중공업 등 기업들은 취업과 연계한 산업현장 실습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82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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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터빈 전문인력 양성’ 14개 기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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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21:51:56
- 수정2021-09-15 21:54:03
두산중공업과 지역 대학 등 14개 기관이 오늘(15일) 가스복합발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경남대는 교육과정 개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을, 두산중공업 등 기업들은 취업과 연계한 산업현장 실습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82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경남대는 교육과정 개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을, 두산중공업 등 기업들은 취업과 연계한 산업현장 실습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82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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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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