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청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경찰 압수수색
입력 2021.09.15 (21:52)
수정 2021.09.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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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장성군 공무원 A씨와 관련해 오늘 장성군청 민원실과 모 면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직무 중 얻은 정보를 이용해 친인척 명의로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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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청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경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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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21:52:35
- 수정2021-09-15 21:57:39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장성군 공무원 A씨와 관련해 오늘 장성군청 민원실과 모 면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직무 중 얻은 정보를 이용해 친인척 명의로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직무 중 얻은 정보를 이용해 친인척 명의로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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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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