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용두산서 60대 실종…이틀째 수색
입력 2021.09.15 (21:55)
수정 2021.09.15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천에서 산행에 나선 6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62살 A씨가 그제 용두산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일대 수색을 위해 구조 인력 30여 명과 드론 등 장비 5대가 투입됐지만 A 씨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수색 작업은 내일 날이 밝는대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은 62살 A씨가 그제 용두산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일대 수색을 위해 구조 인력 30여 명과 드론 등 장비 5대가 투입됐지만 A 씨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수색 작업은 내일 날이 밝는대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천 용두산서 60대 실종…이틀째 수색
-
- 입력 2021-09-15 21:55:36
- 수정2021-09-15 22:00:48
제천에서 산행에 나선 6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62살 A씨가 그제 용두산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일대 수색을 위해 구조 인력 30여 명과 드론 등 장비 5대가 투입됐지만 A 씨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수색 작업은 내일 날이 밝는대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은 62살 A씨가 그제 용두산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일대 수색을 위해 구조 인력 30여 명과 드론 등 장비 5대가 투입됐지만 A 씨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수색 작업은 내일 날이 밝는대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