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내정…절차 논란
입력 2021.09.15 (23:05)
수정 2021.09.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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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이사장에 김석겸 전 남구 부구청장이 내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 2명 가운데 김 전 부구청장을 후보자로 내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 2명 가운데 김 전 부구청장을 후보자로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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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내정…절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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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23:05:29
- 수정2021-09-15 23:15:18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에 김석겸 전 남구 부구청장이 내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 2명 가운데 김 전 부구청장을 후보자로 내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 2명 가운데 김 전 부구청장을 후보자로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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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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