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농작물·시설물 관리 철저”
입력 2021.09.16 (10:49)
수정 2021.09.16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라 농가에서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정당국은 농업시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수확기에 다다른 농작물은 일찍 수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과수는 가까운 나무의 지주와 서로 연결해주고, 비닐하우스는 바람이 들지 않도록 밀폐해야 합니다.
축사 등 시설물은 누전이나 감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전선 연결부위를 점검하고 낡은 전선은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정당국은 농업시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수확기에 다다른 농작물은 일찍 수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과수는 가까운 나무의 지주와 서로 연결해주고, 비닐하우스는 바람이 들지 않도록 밀폐해야 합니다.
축사 등 시설물은 누전이나 감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전선 연결부위를 점검하고 낡은 전선은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북상…“농작물·시설물 관리 철저”
-
- 입력 2021-09-16 10:49:53
- 수정2021-09-16 10:58:27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라 농가에서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정당국은 농업시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수확기에 다다른 농작물은 일찍 수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과수는 가까운 나무의 지주와 서로 연결해주고, 비닐하우스는 바람이 들지 않도록 밀폐해야 합니다.
축사 등 시설물은 누전이나 감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전선 연결부위를 점검하고 낡은 전선은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정당국은 농업시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수확기에 다다른 농작물은 일찍 수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과수는 가까운 나무의 지주와 서로 연결해주고, 비닐하우스는 바람이 들지 않도록 밀폐해야 합니다.
축사 등 시설물은 누전이나 감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전선 연결부위를 점검하고 낡은 전선은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김기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