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 누적 주문 건수 10만 건 돌파
입력 2021.09.16 (10:51)
수정 2021.09.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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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운영을 시작한 대구형 공공 배달앱인 '대구로'의 누적 주문 건수가 한달 만에 1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10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11일 기준 대구로의 누적 주문 건수는 10만 2천여 건, 주문 금액은 20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로에서 정부 5차 재난지원금을 결제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4차례 카드로 결제하면 다음 달 만 원을 환급받는 등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 중입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10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11일 기준 대구로의 누적 주문 건수는 10만 2천여 건, 주문 금액은 20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로에서 정부 5차 재난지원금을 결제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4차례 카드로 결제하면 다음 달 만 원을 환급받는 등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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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로’ 누적 주문 건수 1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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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6 10:51:32
- 수정2021-09-16 10:58:28
지난달 운영을 시작한 대구형 공공 배달앱인 '대구로'의 누적 주문 건수가 한달 만에 1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10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11일 기준 대구로의 누적 주문 건수는 10만 2천여 건, 주문 금액은 20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로에서 정부 5차 재난지원금을 결제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4차례 카드로 결제하면 다음 달 만 원을 환급받는 등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 중입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10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11일 기준 대구로의 누적 주문 건수는 10만 2천여 건, 주문 금액은 20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로에서 정부 5차 재난지원금을 결제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4차례 카드로 결제하면 다음 달 만 원을 환급받는 등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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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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