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신규 확진 104명…충남 백신 ‘1차 접종’ 70.5%
입력 2021.09.16 (19:04)
수정 2021.09.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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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4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41, 세종 9명, 충남 5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원 1명이 확진돼 사무실을 임시 폐쇄하고, 나머지 직원 420여 명을 진단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남대 유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탄방동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1명 더 나와 누적 확진자는 63명이 됐습니다.
충남은 아산의 한 기업체에서 직원 등 5명이 추가 확진됐고 순천향대에서도 유학생 등 학생 2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남에서는 도민 210만 명 가운데 148만 명이 어제(15일)까지 백신 1차 접종을 마쳐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대전 41, 세종 9명, 충남 5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원 1명이 확진돼 사무실을 임시 폐쇄하고, 나머지 직원 420여 명을 진단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남대 유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탄방동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1명 더 나와 누적 확진자는 63명이 됐습니다.
충남은 아산의 한 기업체에서 직원 등 5명이 추가 확진됐고 순천향대에서도 유학생 등 학생 2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남에서는 도민 210만 명 가운데 148만 명이 어제(15일)까지 백신 1차 접종을 마쳐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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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신규 확진 104명…충남 백신 ‘1차 접종’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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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6 19:04:52
- 수정2021-09-16 22:21:13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4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41, 세종 9명, 충남 5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원 1명이 확진돼 사무실을 임시 폐쇄하고, 나머지 직원 420여 명을 진단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남대 유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탄방동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1명 더 나와 누적 확진자는 63명이 됐습니다.
충남은 아산의 한 기업체에서 직원 등 5명이 추가 확진됐고 순천향대에서도 유학생 등 학생 2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남에서는 도민 210만 명 가운데 148만 명이 어제(15일)까지 백신 1차 접종을 마쳐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대전 41, 세종 9명, 충남 5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원 1명이 확진돼 사무실을 임시 폐쇄하고, 나머지 직원 420여 명을 진단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남대 유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탄방동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1명 더 나와 누적 확진자는 63명이 됐습니다.
충남은 아산의 한 기업체에서 직원 등 5명이 추가 확진됐고 순천향대에서도 유학생 등 학생 2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남에서는 도민 210만 명 가운데 148만 명이 어제(15일)까지 백신 1차 접종을 마쳐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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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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