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하나은행, ‘엄마의 밥상’ 지원 협약 체결
입력 2021.09.16 (19:41)
수정 2021.09.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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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하나은행,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로 얻은 이익 일부를 공익 기금으로 적립해 전주시 ‘엄마의 밥상’에 지원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엄마의 밥상’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매일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는 복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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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하나은행, ‘엄마의 밥상’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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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6 19:41:49
- 수정2021-09-16 20:00:09
전주시와 하나은행,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로 얻은 이익 일부를 공익 기금으로 적립해 전주시 ‘엄마의 밥상’에 지원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엄마의 밥상’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매일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는 복지 사업입니다.
‘엄마의 밥상’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매일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는 복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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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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