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2명·전남 6명 확진…산발적 확산 지속
입력 2021.09.16 (21:50)
수정 2021.09.16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18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산구 소재 외국인 검사 관련 4명과 기존 확진자 관련 4명, 감염경로를 파악되지 않은 4명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와 여수, 순천과 광양, 담양에서 기존 감염 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산구 소재 외국인 검사 관련 4명과 기존 확진자 관련 4명, 감염경로를 파악되지 않은 4명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와 여수, 순천과 광양, 담양에서 기존 감염 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12명·전남 6명 확진…산발적 확산 지속
-
- 입력 2021-09-16 21:50:14
- 수정2021-09-16 21:53:59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18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산구 소재 외국인 검사 관련 4명과 기존 확진자 관련 4명, 감염경로를 파악되지 않은 4명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와 여수, 순천과 광양, 담양에서 기존 감염 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산구 소재 외국인 검사 관련 4명과 기존 확진자 관련 4명, 감염경로를 파악되지 않은 4명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와 여수, 순천과 광양, 담양에서 기존 감염 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최송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