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풍 ‘찬투’ 대비 재난 대책 점검
입력 2021.09.16 (23:23)
수정 2021.09.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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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라 울산시가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재난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5개 구·군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태화시장 등 취약지역의 침수 대책과 상습 침수지역의 출입 통제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주택가와 인접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에 대한 주민 대피 계획도 확인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5개 구·군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태화시장 등 취약지역의 침수 대책과 상습 침수지역의 출입 통제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주택가와 인접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에 대한 주민 대피 계획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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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태풍 ‘찬투’ 대비 재난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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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6 23:23:57
- 수정2021-09-17 00:26:23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라 울산시가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재난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5개 구·군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태화시장 등 취약지역의 침수 대책과 상습 침수지역의 출입 통제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주택가와 인접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에 대한 주민 대피 계획도 확인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5개 구·군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태화시장 등 취약지역의 침수 대책과 상습 침수지역의 출입 통제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주택가와 인접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에 대한 주민 대피 계획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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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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