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서 ‘ASF’ 첫 발생…강원 발생지 13개 시군
입력 2021.09.16 (23:34)
수정 2021.09.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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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정선에서도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9월) 2일 정선군 임계면에서 잡힌 야생멧돼지 1마리가 ASF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야생멧돼지 ASF 발생 지역은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13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9월) 2일 정선군 임계면에서 잡힌 야생멧돼지 1마리가 ASF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야생멧돼지 ASF 발생 지역은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13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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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서 ‘ASF’ 첫 발생…강원 발생지 13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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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6 23:34:42
- 수정2021-09-17 00:34:52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정선에서도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9월) 2일 정선군 임계면에서 잡힌 야생멧돼지 1마리가 ASF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야생멧돼지 ASF 발생 지역은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13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9월) 2일 정선군 임계면에서 잡힌 야생멧돼지 1마리가 ASF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야생멧돼지 ASF 발생 지역은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13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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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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