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태풍 ‘찬투’ 간접 영향…동해안 최고 60mm 비
입력 2021.09.16 (23:34)
수정 2021.09.17 (00: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는 가운데, 강원도는 내일(17일) 간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7일)부터 모레(18일)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최고 60mm, 중남부 내륙에는 내일(17일)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7일) 오전 동해 바다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7일)부터 모레(18일)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최고 60mm, 중남부 내륙에는 내일(17일)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7일) 오전 동해 바다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 태풍 ‘찬투’ 간접 영향…동해안 최고 60mm 비
-
- 입력 2021-09-16 23:34:43
- 수정2021-09-17 00:35:06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는 가운데, 강원도는 내일(17일) 간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7일)부터 모레(18일)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최고 60mm, 중남부 내륙에는 내일(17일)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7일) 오전 동해 바다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7일)부터 모레(18일)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최고 60mm, 중남부 내륙에는 내일(17일)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7일) 오전 동해 바다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