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태풍 ‘찬투’ 대비 비상체제 돌입
입력 2021.09.17 (08:40)
수정 2021.09.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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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서가 태풍 '찬투'에 대비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포항과 울진 해경은 조업하고 있는 어선과 항해하고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조기 입항과 피항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저지대와 해안가, 방파제 등 위험 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정박어선에 대해서는 계류줄을 보강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포항과 울진 해경은 조업하고 있는 어선과 항해하고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조기 입항과 피항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저지대와 해안가, 방파제 등 위험 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정박어선에 대해서는 계류줄을 보강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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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태풍 ‘찬투’ 대비 비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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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7 08:40:01
- 수정2021-09-17 09:09:45
해양경찰서가 태풍 '찬투'에 대비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포항과 울진 해경은 조업하고 있는 어선과 항해하고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조기 입항과 피항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저지대와 해안가, 방파제 등 위험 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정박어선에 대해서는 계류줄을 보강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포항과 울진 해경은 조업하고 있는 어선과 항해하고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조기 입항과 피항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저지대와 해안가, 방파제 등 위험 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정박어선에 대해서는 계류줄을 보강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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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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