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태풍 ‘찬투’ 대비 비상체제 돌입

입력 2021.09.17 (08:40) 수정 2021.09.17 (0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경찰서가 태풍 '찬투'에 대비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포항과 울진 해경은 조업하고 있는 어선과 항해하고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조기 입항과 피항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저지대와 해안가, 방파제 등 위험 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정박어선에 대해서는 계류줄을 보강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경, 태풍 ‘찬투’ 대비 비상체제 돌입
    • 입력 2021-09-17 08:40:01
    • 수정2021-09-17 09:09:45
    뉴스광장(대구)
해양경찰서가 태풍 '찬투'에 대비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포항과 울진 해경은 조업하고 있는 어선과 항해하고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조기 입항과 피항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저지대와 해안가, 방파제 등 위험 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정박어선에 대해서는 계류줄을 보강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