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 준공…제약기업 등 입주
입력 2021.09.17 (19:35)
수정 2021.09.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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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청주 오송의 바이오폴리스 지구가 오늘 준공됐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비 9,300여억 원을 들여 328만 제곱미터 규모로 산업용지와 주거, 상업, 공공시설용지를 조성했습니다.
바이오폴리스 지구에는 제약과 의약품 관련 기업 등 90여 곳이 들어설 예정이고, 이 가운데 23곳은 입주를 마쳤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비 9,300여억 원을 들여 328만 제곱미터 규모로 산업용지와 주거, 상업, 공공시설용지를 조성했습니다.
바이오폴리스 지구에는 제약과 의약품 관련 기업 등 90여 곳이 들어설 예정이고, 이 가운데 23곳은 입주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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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 준공…제약기업 등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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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7 19:35:47
- 수정2021-09-17 19:42:53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청주 오송의 바이오폴리스 지구가 오늘 준공됐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비 9,300여억 원을 들여 328만 제곱미터 규모로 산업용지와 주거, 상업, 공공시설용지를 조성했습니다.
바이오폴리스 지구에는 제약과 의약품 관련 기업 등 90여 곳이 들어설 예정이고, 이 가운데 23곳은 입주를 마쳤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비 9,300여억 원을 들여 328만 제곱미터 규모로 산업용지와 주거, 상업, 공공시설용지를 조성했습니다.
바이오폴리스 지구에는 제약과 의약품 관련 기업 등 90여 곳이 들어설 예정이고, 이 가운데 23곳은 입주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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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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