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경남 피해 신고 6건 접수
입력 2021.09.17 (19:36)
수정 2021.09.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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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경남과 창원소방본부에는 오후 5시 기준 모두 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창원시 용원동의 건물 지붕 패널이 강풍에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통영시 정량동에서는 한 호텔 지하실이 침수되는 등 주로 해안지역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창원시 용원동의 건물 지붕 패널이 강풍에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통영시 정량동에서는 한 호텔 지하실이 침수되는 등 주로 해안지역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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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찬투’ 경남 피해 신고 6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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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7 19:36:06
- 수정2021-09-17 19:53:00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경남과 창원소방본부에는 오후 5시 기준 모두 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창원시 용원동의 건물 지붕 패널이 강풍에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통영시 정량동에서는 한 호텔 지하실이 침수되는 등 주로 해안지역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창원시 용원동의 건물 지붕 패널이 강풍에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통영시 정량동에서는 한 호텔 지하실이 침수되는 등 주로 해안지역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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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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