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물관 ‘조선 화약무기 특별전’ 열려
입력 2021.09.17 (19:37)
수정 2021.09.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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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이 오늘(17일)부터 내년 3월 초까지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에 쓰인 화약무기를 살펴보는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총통인 고총통 등 소형화학무기 전반을 볼 수 있으며, 화약무기 관련 유물 등 보물 3점 등 200여 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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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박물관 ‘조선 화약무기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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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7 19:37:49
- 수정2021-09-17 19:51:16
국립진주박물관이 오늘(17일)부터 내년 3월 초까지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에 쓰인 화약무기를 살펴보는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총통인 고총통 등 소형화학무기 전반을 볼 수 있으며, 화약무기 관련 유물 등 보물 3점 등 200여 점이 전시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총통인 고총통 등 소형화학무기 전반을 볼 수 있으며, 화약무기 관련 유물 등 보물 3점 등 200여 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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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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