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잇따라
입력 2021.09.17 (19:47)
수정 2021.09.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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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한 추석 장보기 캠페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청 소속 공무원 등은 오늘(17일) 양구 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위로했습니다.
양구군도 이달 20일까지 공무원과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원도청 소속 공무원 등은 오늘(17일) 양구 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위로했습니다.
양구군도 이달 20일까지 공무원과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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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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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7 19:47:41
- 수정2021-09-17 19:51:26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한 추석 장보기 캠페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청 소속 공무원 등은 오늘(17일) 양구 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위로했습니다.
양구군도 이달 20일까지 공무원과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원도청 소속 공무원 등은 오늘(17일) 양구 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위로했습니다.
양구군도 이달 20일까지 공무원과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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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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